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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daily story/Small daily routine

Difficulty

by Charles Oh 2021.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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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LL
블로그에 집중하면서 생기는 고민

한 달 전부터 블로그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이웃이 17명에서 시작했지만 한 달이 지난 지금은 1,000명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소통도 잘하고 있고,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1,000명이라는 이웃이 생기고 보니 정작 소통하는 이웃은 200명 정도밖에 안됩니다. 게시글 조회수는 작은데 공감이나 댓글 수는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습관처럼 보지도 않고 공감만 눌러주고 가시는 분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블로그 참 어렵다

네이버 블로그는 그냥  자연스럽게 작성하면 되는 장점이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도통 답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도 하고 싶은데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난 요리 블로거가 되어가고 있다.

요리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게 아녔습니다. 어느 순간 이웃들의 블로그를 보면서 따라 하기 시작했는데! 재미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성공하고 있고, 공감해주시는 이웃 분들 때문에 힘도 나게 됩니다. 그래서 어쩌다 보니 저는 요리 블로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요리에 자신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계속하는 게 맞겠죠?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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