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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iting travel story/Overseas tavel6

[필리핀/세부] 놀자다이브샵 - 오픈워터 라이센스 취득했어요! 체험 다이빙만 하다가... 다이빙의 매력에 빠져... 결국, 라이센스에 도전했어요! 이미 놀자호핑으로 유명한곳이였는데! 이번에 전문 다이브샵으로 오픈! 그래서 전 놀자다이브로 선택했어요! 호핑갔을때 너무너무 좋았거든요! 이날 학생교육생은 저혼자였어요! 그래서 1:1 맹강습! ㅋ 저만 교육받으니 교육도 과외받는 것처럼 집중도 잘되었어요! 제한수역 교육받는중인데요... 힘들어 보이죠?ㅎㅎ 힘들어요ㅋㅋ 저렇게 수십번 왔다갔다 해야해요ㅋ 제한수역 교육은 엄청 설레였어요! 바다에 들어갈때마다 다른 바다가 있는게 신기했어요! 공기를 제가 너무빨리 사용해서ㅋ 다이빙시간은 길지 않았지만ㅋㅋ 버디와 공기차이가 엄청나더라구요! 너무 즐겁고 유익했던 시간이였어요! 벌써부터 언제 갈지 계획짜고 있어요ㅋ 2019. 9. 21.
[필리핀/세부] 놀자호핑을 다녀왔어요! 휴양지를 왔으면 바다를 즐겨야겠죠? 호핑은 흥이 철철 넘친다는 놀자호핑으로 갔어요! 패러세일링을 먼저 진행하였구요! 엄청 높이 올라가더라구요! 하늘에서 바다를 보니 바다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 들었어요! 배에서 사진도 찍고! 선장님이 재미있는 멘트로 즐겁게 해줘서 난루수완섬으로 가는 시간이 재밌었어요! 섬에 도착해서 사진부터 찍고~ 스노쿨링을 진행했어요! 그런 다음 배를타고 이동해서 체험다이빙을 진행했어요! 물속에서 보는 바다는!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 정말 신나고 즐거운 하루였어요! 2019. 8. 6.
[필리핀/세부] 오라오라병의 근원지 세부여행... 우리 심심한데 세부나갈까? 그렇게 시작된 계획이 실행되었어요! 세부 막탄공항은 부산 김해공항보다! 의리의리 했어요! 첫날은 새벽도착이라! 0.5박을 해야 했어요! 그래서 선택한곳은 레디슨블루인데 가격대비 완전만족! 조식도 좋았고! 너무 좋았어요!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점심으로 찾은곳이예요! 엉클잭하우스인데! 현재 건물을 짓고 있어서 임시매장인데! 그냥 여기는 계속 운영해도 될만큼 임시매장이라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저희는 페퍼소스, 칠리소스선택! 알리망오는 머드크랩인데! 먹는게 까다롭긴하지만! 맛은 있어요^^ 점심을 먹고 이제 다음수고 체크인 시간이 되어서 체크인을 하러 갔어요! 우리가 선택한 숙소는 제이파크 아일랜드! 인원이 4명인데 방은 2개하긴 번거롭고 그래서 선택한 제이파크! 세부스윗! 방두개 욕실.. 2019. 8. 5.
[일본] 대마도 당일치기 여행! 오랫만에 여행을 가게되었어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국내를 갈까 하다가! 가까우면서 한번도 가본적 없는 대마도! 그 곳을 선택하였어요! 부산 국제 여객터미널에 모여서! 출발~ 대마도 까지의 시간은... 너무 힘든 시간이였어요.... 멀미가 너무 심했거든요! 그래도 육지를 밟고 나니깐! 살거 같더라구요!ㅎㅎ 우리가 렌트한 빨간 경차! 귀요미!ㅋ 먼저 한국 전망대를 갔는데! 경치가 매우 좋았어요! 숨통이 트이더라는^^ 그다음은 미우다해수욕장! 아직은 해수욕하기엔 일러서! 구경만 했어요! 마루후쿠라멘가서 카라미소 라멘먹었는데.... 다 먹지를 못했네요...ㅠ 대마도는 인생에 한번만 가기 좋은곳인거 같아요^^ 2019. 7. 2.
오사카 쇼핑... 안하려했지만... 이번 여행에는 쇼핑을 하지말자고! 다짐 또 다짐을 했지만...결국... 이렇게 사고야 말았네요...ㅠ 로이스 초콜렛 한국에서는 너무 비싸서 쉽게 사먹지 못하는데... 왜이렇게 싼거야! 안 살수가 없자나...ㅠㅠ 맥주안주로 인기가 많다는 이 3종세트... 아직 먹어보진 못했네요... 면세점에서 1인 5박스로 제한하고 있던 자가비 같은 감자 과자! 현재는 이아이로 맥주친구 하고 있어요ㅋ 곤약젤리는 나눠주려고 샀지만... 자꾸만 제가 먹어버리네요ㅋ 3개만 먹으려고 하면...3개가 남아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인절미 과자ㅋ 이아이의 유혹은 뿌리칠수가 없어서 6봉지나 샀네요ㅠㅠ이건 돈키호테에서 샀는데 한국말로 한국인에게 인기있다고 써있고ㅋ 입구 맨 앞에 쌓여 있어요ㅋ 요즘 잘때마다 끼고자는 보온안대... 눈의.. 2016. 11. 18.
1박 2일로 떠난 오사카 여행! 일상이 무료해서 급조로 오사카여행을 가게 되었어요! 우리 사랑스런 아토를 가방속에 쏙 넣어서 여행가고 싶어서 신이 났네요! 해뜰때 들어가서... 폐장시간 할때까지 놀았어요! 낮에는 이랬던 호그와트가! 밤이 되니 더 멋지더라구요! 1박 2일이다보니 타이트한 스캐쥴... 아침 7시30분 비행기를 타고 간사이 공항으로 출발했어요!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걸 먹었는데... 비싸기만하고... 맛은 별로 없었어요ㅠㅠ 이렇게 밥을먹고... 리무진을 타고 USJ로 가서 캐리어는 코인락커에 넣어두고...락커도... 1개에 1,000엔이라는... 가격이 사악해ㅠㅠ 들어가니... 미니언즈 공연하고 있었는데... 너무너무 귀여웠어요ㅋ 그 유명한 버터맥주는... 저희 스타일은 아닌듯ㅋ 우리 이쁜이는 달달해서 완전 좋아하더라구요.. 2016.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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