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Sea Life 아쿠아리움

쿠팡에서 티켓이 할인이 되어서 우리조카
기분전환 시켜줄겸 가게되었어요!

일단 처음보는 것들이 많아서 많이 신기해 하더라고 근데...저희들한테도 신기한게 많기는 했어요!

곳곳에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공간들이 있었어요! 시간에 맞추면 여러가지 공연들도 볼수가 있구요!

상어 밥주는 공연이랑 물고기들 밥주는거 공연 두개가 시간이 맞아서 봤어요!
전기봉을 들고 있어서 상어들이 쉽게 덤비지는 못하더라구요! 상어 보트 타고 싶었는데 아기랑은 못타는것 같더라구요!

우리 조카 기분전환으로 선택 잘한것 같아요!

거북이도 있고ㅋ  한 두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아요!ㅋ 근데 좀 비싸긴 한거 같지만 조카 기분이 좋아져서 만족해요!

밖으로 나온김에 동백섬 한바퀴 쓩~

우리 이쁜이가 기분이 좋아져서!
삼촌도 무흣하네요!